부모님이 짜증나요

맨날 돈 없다고 찡찡찡…
용돈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ㅋㅋ
공모전에서 상금 타오면 떼먹을 궁리만 하고
뭐만 하면 때리고
키울 자신이 없으면 싸지르질 말았어야지
볼 때마다 그냥 짜증나요.
가축이 저보다 더 예쁨받으면서 잘살겠어요 ㅋㅋㅋ

이런 사람들 밑에서 태어난 게 짜증나고 너무 싫어요.
지금까지의 삶이 그냥 억울해요.

복수하는 건 드라마에서나 되는 얘기지..
대학 가면 연끊고 사는 게 정답이겠죠?


☑️최고의 답변☑️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러나 복수는 해결책이 아니에요.

부모님과 소통하며 상황을 이해하고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대학에 가면 연락을 끊는 것은 어려운 결정일 수 있어요.

당신을 이해해주고 지원해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해요.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상담 등 전문적인 도움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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