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 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인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친언니가 자꾸 살 좀 빼 라는 말을 계속 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얼굴이 찌그러졌다는 말을 하기도 하며, 밥을 먹는데도 많이 먹어서 살이 찌지 라며 가벼운 농담을 하듯 말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농담이라 해도 상처가 되는데도 친언니는 살을 빼야지, 관리 좀 해, 살 저거 빼야되는데..라며 계속 저에게 말을 하는데 저도 어느 정도는 빼야되기는 하지만, 저는 제 모습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데도 친언니는 계속 자기가 부끄럽다는 듯이 말을 합니다. 그거에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높아졌습니다
언니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저에게 돼지혹은 임산부 같다고 합니다..저는 제 모습을 사랑하고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최고의 답변☑️

가족들에게 진지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며 타협점을 찾아서 예)내가 여기까지 살 뺄게 협상하시면 질문자님도 윈윈하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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