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은 어떤지모르겟는데

그렇게 간섭하는 집도 많긴 하죠.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이 느끼기에 간섭이 심하다 느낀다면 그런 겁니다. 그러니 자신에게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불편하게 느낀다는 것을 충분히 애기해 보세요. 물론 얘기를 해도 소용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전달이 안된다면 될때까지 해야 하는게 참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정 어렵다면 만나는 기회를 최대한 줄여야죠. 그렇게라도 해서 나의 불편한 감정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해결될 거 같지 않은 일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구요.그러니 지금을 어떻게든 잘 지나가게 해 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