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죄송해서요

저는 중3이고 최근에 제가 핸드폰을 자주하고 아빠말도 잘 듣지 않아서 엄마도 화나셔서 저를 혼내시다가 서로 언성이 커져서 말다툼을 하던도중 엄마도 속상해 하셨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이상황을 알게 되시고 저한테 엄마와 그만 다투라고 하셨어요 저도 할머니께 엄미가 자주 화를내서 겁난다고 말했는데 할머니가 중재하셔서 일이 끝났는데 할머니께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이제부터 잘해드리면 될까요?


☑️최고의 답변☑️

네 이제라도 잘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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