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오해를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지금 저희 친구들도 사이가 많이 안 좋아져서 친구들이 많이 갈라지기도 하고 손절을 하려다가도 어쩔 수 없이 다시 지내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까지 경험해온 바로 제가 느낀 점은 ‘적을 만들지 말자’인 것 같아요.

굳이 직접 친구를 멀리하려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시간이 지나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서서히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질문자님의 자세한 친구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완전히 손절하기보다는 오해를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서서히 멀어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