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통화하는 엄마..


엄마랑 걸어가거있는데

결혼한 친오빠한테 영상통화가 외서
조카들이랑 통화하고 오빠랑 엄마랑 얘기하는데
그것도 스피커폰으로 너무 잘 들리게...
사람들 많은데서
게다가 엄마 직장 보너스 얘기 하고 월급 얘기하고..
깁자기 화가나요..
저는 저른 행동들이 되게 무식해보이거든
못배운거같고 ..
저만 이런가요


☑️최고의 답변☑️

저도 불편해 했었는데

어르신들중에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들은

말씀도 크게 하시고 소리도 크게 해서 들으시더라구요,, 혹시 어머님이 청력이 많이 떨어지신게 아닌가 여쭤보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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