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참았지만 이젠 너무 억울하고 분해 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는 다 괜찮으신데 별 것 아닌것에 화를 잔뜩 내십니다.
예를 들어 인형 관련된 것 하나 말한 것 뿐인데 기분 좋게 잘 들으시다 갑자기 "그딴거에 관심가질 시간에 공부나 해" 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뭐 그때가진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최근들어 사소한 일로 너무 화를 내시고 그게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 얘기를 하진 못 해도 정말 상관 없는 일에 그렇게 까지 진지하게 말하고 다른 일 까지 가져와서 꼬투리를 잡으시는게 제 입장에선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말하실 때는 항상 자기가 피해자고 니가 가해자인데 피해를 덮어씌웠다. 내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점점 쌓이다가 못 참겠어서 "엄마가 그렇게 말하시는거 너무 기분 나빠요. 그만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너 미쳤니?? 내가 부모고 어른이고 너는 자식이야.ㅋㅋ
난 기분나쁜 소리 하는게 당연하고 너는 그냥 들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라고 말씀하신게 너무 화가나고 분합니다.
제가 철이 없어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이게 맞나 싶어 질문해봅니다.
예를 들어 인형 관련된 것 하나 말한 것 뿐인데 기분 좋게 잘 들으시다 갑자기 "그딴거에 관심가질 시간에 공부나 해" 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뭐 그때가진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최근들어 사소한 일로 너무 화를 내시고 그게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 얘기를 하진 못 해도 정말 상관 없는 일에 그렇게 까지 진지하게 말하고 다른 일 까지 가져와서 꼬투리를 잡으시는게 제 입장에선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말하실 때는 항상 자기가 피해자고 니가 가해자인데 피해를 덮어씌웠다. 내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점점 쌓이다가 못 참겠어서 "엄마가 그렇게 말하시는거 너무 기분 나빠요. 그만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너 미쳤니?? 내가 부모고 어른이고 너는 자식이야.ㅋㅋ
난 기분나쁜 소리 하는게 당연하고 너는 그냥 들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라고 말씀하신게 너무 화가나고 분합니다.
제가 철이 없어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이게 맞나 싶어 질문해봅니다.
☑️최고의 답변☑️
죄송하지만, 친어머니 맞나요? 절대 정상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