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소에 재수없지만 용돈 매달 창거주는 언니 어떤가요..

진짜 유치한 이유로 재수없는게 아니라 어쩔땐 진짜 길가다 교통사고나서 죽어라 이생각이 들만큼 재수엊ㅅ을때가 있거든요.. 재수엊ㅅ는 이유는 자존심이 너무 세서에요
진짜 언제한번 맞짱뜨고싶은데 제가 조금만 숙이고 들어가면 용돈을... 챙겨줍니다
어쩔땐 달라는 만큼 주기도 하는데 이런 이유로 제가 참고 있어요 안받으면 그만인데 나를 생각하긴 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아주는 거도 있거든요 그래서 좋게 말을하면 알겠다고는 하는데 이해를 안해주는거 같고
용돈 주는대로 받는다고 저릉 깔보는게 있는거같기도하구요..
이런 언니 어떤가요..


☑️최고의 답변☑️

뭐 나름 괜찮습니다.

언니야 잠깐 참으면 그만이지만.

대신 돈이 생기잖아요.

돈이 있어야 내가 하고싶은걸 하지요 ㅎㅎ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