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빡쳐요

아니 엄마때문에 너무 빡쳐요 아직 제가 초등학생이거든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 할때 친구가 딱히 없었어서 엄마가 친구관계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친구1이랑 놀다가 사이가 멀어졌거든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2랑 친해졌는데 친구2랑 놀다가 친구2랑 친구1이 요즘에 붙어다니 더라구요 전 딱히 신경 안쓰는데 엄마가 자꾸 친구2가 널 이용하려 한다???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에요 맨날 엄마가 친구없다고 "왕따야?" 이런 소리도 해서 진짜 너무 빡쳐요 ;; 뭐만 하면 친구친구 ; 진짜 화나서 쓰러질 것 같아여


☑️최고의 답변☑️

참아주시라요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