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

제가 10년사귀었고 사실혼관계이며 혼인신고는안했는데요. 부모님들은뵈었구요 . 그런ㄷㅔ 결혼하잔말은안히고 동거하면서살아요. 근데 제가 요새권태기인지모르지만 계속 기달리고지치니까 다른남자를 만나보고싶기도하지만 동거하는상태그러고 생각하다가 얼마전 알고지낸옛날에 연하남자애가있는데요 . 갑자기연락이왔네요 . 원래 지금살고있는남자친구만나기전에 제가 좋아했던남자애인데 갑자기 제가생각에나더래요.. 그래서 가끔만나고 하다가 관계까지 가지게되고.. 현재남친보다솔직히 그냥좋더라구요.. 근데 살고있는남친얼굴보니까 미안하기도하고 10년이자사겼는데ㅜ단한번도 결혼하자 혼인신고하자말은없구요.
근데연하남자애가 갑자기 사겨달라고 하는데 자기아버지뵈러가자고 관계를 했으니 책임진다하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산남자친구는 제가 10년을기달려도결혼하자그런말이없는데 솔직히ㅜ임신도 안되는거보면 뭐가문제인지 ..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지금살고있는 남자친구한테말을해야할까요?
연하남도ㅜ제가 10년넘게같이살온남자친구있는거 알아요. 저보고 연하남이 내가싫으면 관계를 하겠어?마음이있고 책임질수있고 그래서 자기아빠를뵈러가자하는데 난감하네요...
나쁜년이긴한데요..제가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최고의 답변☑️

솔직히 말해서,

결혼하잔 말이 없는 남자한테 여자라는 건 공짜로 대주는 오나홀에 불과합니다.

더 늙으면 남자를 갈아타기도 어려우니까,

1살이라도 어릴 때 갈아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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