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죽1111고 싶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아직 나이도 많이 어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편도 아니고
친구관계도 좋은편입니다. 근데 항상 눈물이 나고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사춘기인지 그냥 마음에 문제가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도 제가 이런지 모르시고
친구 중 한명만 알고있습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뛰어내리고
싶은데 아플까봐 두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밖에 나가서 뛰어도 보고 혼자 최대한 생각나지 않게 해봐도
계속 뛰어내리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사춘기가 끝나기도
전에 죽11111어 버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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