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방림동에 살았을때 제가 그동안 안먹고 미뤄둔 약들을 모아놓고 하나하나씩 터서 먹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부엌으로 오시더니 저에게 "미쳤어! 미쳤어!"라고 하셨거든요?
어머니께서 저에게 말하신 "미쳤어! 미쳤어!"라는 말 욕 입니까? 욕이 아닙니까?


☑️최고의 답변☑️

안녕 하세요?.

님께서 그리 말씀 하시니 저도 그래 왔내요/.

저도 안먹던 약을 6개월후 또는 8개월후에

먹기도 했는대 그러면 안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비로소 알았습니다.

약도 유효기간이 있다내요,

어쨌든 부모님께서 욕으로 한것이야 아니겠지만

좋은 말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