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해가 안되요

저는 중3이고 초5 동생이 있는데요 동생이 엄마가 일하러 나갔다던지 할머니집에 있을때 엄마한테 할말이 있는지 계속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합니다 엄마가 바쁘면 연락을 못받으실때도 있는데 받을때까지 하는거 같아요 동생이 이해도 안되고 답답한데 어떻해 해야 되나요?


☑️최고의 답변☑️

동생이 엄마가 없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어 그러는 것 같아요.

엄마가 일을 안하시고 같이 계셔주면 제일 좋겠지만

상황이 안된다면 질문자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같이 숙제를 하신 다든지 동생이 의지할 수 있게

조금 마음을 편하게 대해주시면 엄마한테 집착이 조금 나아질 것 같아요.

동생분이 곧 사춘기라 마음이 안정이 안되어 그러는 거니 계속 그럴거는 아니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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