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온천에 간다고 말하는 꿈

제가 원랜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이젠 양육권땜에 다른 집으로 살아야하고든요
이제 가족들이 그 사실을 어제 알고 있었는데
오늘 너무 졸렸어서 계속 푹자다가 할머니가 같자기 깨우셔서
어디를 갈준비를 딱하고 "ㅇㅇ아 할머니 멀리멀리 가니까 잠깐 어디 가는거야. 그니까 멀리멀리 갈거니까 찾지말고 밥먹고 그렇게 있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전 저 멀리멀리 돌아가라. 잠깐 어디 가는거다. 이 표현을 전에 엄마랑 헤어질때도 할머니에게 똑같이 들은 말이거든요. ,;
할머니에게 어디가냐고 물어봐도 4번을 답안하시고 제가 마지막으로 가려는 걸 붙잡고 말하니 온천에 간다고 하시다군요..
그러고 다시 잠들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 깼어도 비몽상몽한 상태였고.. 하.. 꿈인지 뭥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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