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인생이 아닌 어떻게 보면 미니멈한 인생으로 생각해본다면 사실 영...

1.영세기업도 물론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거고,그걸 대부분 지원해주는 사무직 일?
그런것보단 차라리 본인이 커피숍이건 펜션이건 공간대여건 식당이건 그런 것들 차려서 운영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물론 이것도 쉽진 않겠죠.(미니멈이라 말할 수도 사실 없어요.)


☑️최고의 답변☑️

창한 인생이 아닌 어떻게 보면 미니멈한 인생으로 생각해본다면 사실 영세기업 드가 일해서 돈버는 것보다 그냥 장사나 가게 차리는게 낫지 않나요?

1.영세기업도 물론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거고,그걸 대부분 지원해주는 사무직 일?

그런것보단 차라리 본인이 커피숍이건 펜션이건 공간대여건 식당이건 그런 것들 차려서 운영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물론 이것도 쉽진 않겠죠.(미니멈이라 말할 수도 사실 없어요.)

- 미니멈이고 맥시멈이고 장사는 제대로 준비해서 하는거 아니면 빚만 쌓입니다.

진짜 사장이 알바 월급, 공과금, 가게월세 다 포함해서

사장이 남는 수익 50만원 가져가면 잘 가져가는겁니다.

분명힌 나는 창업비용 7,0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3년동안 빚 2억 생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근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못한 친구였다면 그냥 선택지가 영세기업 내지 커피숍,펜션,공간대여,자영업 등 이런 선택지밖에 없지만 공부를 좀 잘한 친구였다면 뭐 서울대~광운대,인하대 이 정도 사이였다면 사실 대기업,공기업,전문직 이런 선택지도 추가되는거 아닌가요?

- 맞는말이긴 한데 눈이 높으면 높아진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가 마음에 안들면

취업처 자체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3.공부를 너무 못한 사람들 즉 6-9등급은 취업준비

토익 준비하고 컴활 준비하고 이런 준비 자체를 안하지 않나요?

- 안하죠.

보통은 면허증만 달랑 있는 상태에서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기업을 들어가거나

알바 여러개 하는경우도 대부분입니다.

근데 그게 망한 인생은 아니고, 뭐라도 하는게 어딥니까..

30대 넘어서도 집에만 쳐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는 니트족이 얼마나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