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새끼 짜증나요

오늘 부모년이 지갑에 만원 사라졌다면서 나한테
다짜고짜 랄지 함 그래서 난 모른다고 계속 말함 근데
계속햇음 그래서 내가 잘 찾아보라고 항상 나한테 하지말고 아빠 와이프한테 잇겟지 라고 했는데 뺨 맞음
그래도 계속 나한테 하다가 아빠 와이프년 옴
와이프ㄴ이 왜 싸우냐고 말렸는데
아빠가 이1년이 내 돈 훔쳤다함
근데 와이프가 잠깐 담배사러간다고 지갑에 만원
뺏었다고 했음
그거 듣고 아빠는 나 쳐다보더니 그냥 감
그래서 내가 사과하라고 했는데 맞음 그리고 지겹다면서
와이프ㄴ이랑 어디 감
지금 현재는 내편인 고모집에 있음
고모가 내 부모님 이였으면 좋겠음
어케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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