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어제 밤 11시에서

남친이 어제 밤 11시에서
오늘 12시넘어서 새벽에전화했는데
저보고 아침에는 전화하지말라고하길래
전화도길게안했지만
회의도할수있고 그렇타네요
그래서 12시넘어서 전화하라고하길래
저번에는 오후에바쁘다고하길래
제가 안받는전화를 매일 아침마다하고
또 저녁에는 받는날도있고 안받는날도있는데
그래도 전화했고
밤에는 할때도있고 안할때도있는데
거의전화제가 하는거같지만
시간정해놓고 전화하는것도힘들고
무슨일있을때 바로 전화받거나 먼저해줬으면
좋겠는데 해줄때는해주는데
지금까지만나면서 속상하네요


☑️최고의 답변☑️

제가 다 속상해요… 속상하죠 당연히.. 남자친구분한테 말씀드린 적은 있나요? 안 하셨으면 꼭 하세요

그런데에도 안 바뀌면 그거 고치기 힘들긴합니다

다른부분에서 잘해주면 그거면 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지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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