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인데 봐주세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내 마음위로 하얀천사가 내려와
큐피트 화살을 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심어준거같다
수수께끼에 미로처럼 복잡하게 나열돼있는 구조들을 빠져나오다보면 희망에 문이 보이듯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성공이라는 트로피를 꽃다발과 함께 받게될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배낭여행을 하는것처럼 내 마음도 어디론가 이동해 자유에 여신상처럼 해맑게 웃으면서 자유를 누리는 여행을 하고싶다
큐피트 화살을 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심어준거같다
수수께끼에 미로처럼 복잡하게 나열돼있는 구조들을 빠져나오다보면 희망에 문이 보이듯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성공이라는 트로피를 꽃다발과 함께 받게될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배낭여행을 하는것처럼 내 마음도 어디론가 이동해 자유에 여신상처럼 해맑게 웃으면서 자유를 누리는 여행을 하고싶다
☑️최고의 답변☑️
글이 참 예쁘네요
밝고 빛나고 황홀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처음 부분의 사랑에서 성공과 자유로운 여행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약간 갑작스럽고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묘사 부분이 너무 길고 구구절절해서 조그마한 알맹이 위에 장식이 과하게 올려진 것처럼 보여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고 한 명의 독자로서 글을 보고 감상을 쓴 것 뿐이니 제 답변을 너무 맹신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갈고닦으셔서 좋은 글쓴이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