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5월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엄마가 올해 5월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외로워서 그러는건지? 슬퍼서 그러는건지? 보고싶어서 그러는건지? 서러운건지? 제 기분을 잘 모르겠네요? 우울한건지? 눈물이 나네요. 특히 밤에 잘때요. 올해 41살남인데도요.ㅠ


☑️최고의 답변☑️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공허한 기분도 드실 거 같아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게 계ㅒ속 지속되서 본인 삶에 문제가 있으면 병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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