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ㅈㄴ싫네

오늘 중간고사 보고와서 제가 뭐 반에서 못본것도 아니고 제 주변친구들이 잘할뿐인데 엄마는 오자마자 몇점이야? 80점 **이는 몇점이래? **이는 몇점이래?이러면서 자꾸 비교처하고 제가 더 못보면 “열심히 하면 뭐해 시험 점수가 저런데” ㅇㅈㄹ하면서 제가 뭐라하면 앞에선 시치미떼고 그런저ㅓㄱ 없다면서 기분나빠서 저는 뭐 논리적으로 망하면 말대꾸하지말라면서 소리 빽뺃 ㅈㄴ지르고 비교하는거 기분나뻐서 그럼 나도 엄마한테 말대꾸 안할테니까 내 시험점수 비교하지마 이러니까 자기가 빨래 밥 다해주는데
그런것도 못하면서 앞으로 나가 살라면서 밥이랑 빨래 다 혼자 처하라고 ㅇㅈㄹㅋㅋㅋ 제가 뭐 잘보면 “잘했어”이거 살면서 들어본적 한번도 없고 잘하든 못하든 저한테 오는건 비판과 그냥 방 들어가서 공부해라 저는 제가 반에서 중상위권정도 되는데 제 친구들은 최상위나 상위권, 학교석차 350명중 10위안에 들고 이러는데
이런애들이랑 비교 처 하니까 뭐 어쩌라고ㅋㅋ 난 노력해ㅛ는데 “노력했는데 그정도야?”ㅋㅋㅋㅋ님들 공부할맛 확 떨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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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깐 이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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