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육퇴 했다고 할 때

친구가 육퇴 했다고 할 때 적절한 답변 없을까요.. ?
일이면 수고했다고 하겠는데..
이건 뭐 고생했다고 말해주기도 그렇고 수고했다 푹쉬어라 이런 말도 못하겠어요 왜냐면.. 다시 아이가 깨어나면 그 고통은 시작되거든요..
저도 막내동생과 나이차가 있어서 그 고충을 어느정도 알거든요....하..육아가 뭐라 정의를 내릴수가 없네요..
여러분들이라면 뭐라고 해주시겠어요? ㅜ



☑️최고의 답변☑️

그만큼 육아는 힘듭니다.

그래도 육퇴했다고 하면, 고생했어 푹쉬어 라고

하시는 걸 추천드릴께요 ㅎㅎ

그 순간 쉬면서 행복을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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