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대한민국 속 청년들을 생각한다면,소위 말하는 중간이 없는거...

1.200만원 받으면 그건 뭐 무지 웃긴다는 그런 기저가 깔려있더라구요 일부 mz 댓글러들에게?
근데 200만원이 그렇게 청년이 적게 버는건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또 병장 월급 200만원은 또 너무 많다고 쌍지팡이를 겁니다.왜 이렇게 잣대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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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받으면 그건 뭐 무지 웃긴다는 그런 기저가 깔려있더라구요 일부 mz 댓글러들에게?

근데 200만원이 그렇게 청년이 적게 버는건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또 병장 월급 200만원은 또 너무 많다고 쌍지팡이를 겁니다.왜 이렇게 잣대가 다른가요?

- 군대 월급이랑 사회에서 버는 월급이랑 똑같지는 않죠.

다르게 보면 2년정도 틀어박혀서 나오는 군인 월급이랑

시간을 하루 12시간 이상 투자해서

돈을 더 벌수 있는데 못벌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겁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군인 대우가 좋지 않다보니 인식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평생 안바뀝니다.

계속 비교 대상이 되는거고요.

2.그리고 진짜 자유를 갈망하는 백수건,아니면 뭐 극소수로 잘났거나 너무 극단적 양극화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청년들 사이에서?

-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습니다.

3.근데 그 극소수로 잘난 놈이 되고 싶다고 맘 먹었다면

사실 약사,의사,변호사,변리사 이런 전문직이건

대기업,공기업이건

중견기업이건 공무원이건 이런 레파토리일텐데

이런 좋은 것들은 청년 100명 있다면 10명도 못 가지는 꼴 아닌가요?

- 맞긴 합니다.

4.대부분의 청년들이 백수도 많지만 제일 비율 높은건 중소기업?스타트업? 많이 다닐거 같구요?

- 현실적으로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