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인생, 질, 가족 퀄리티

저의 생각일 뿐이고 심증입니다
집안에 cctv를 설치할 수도 거의 백퍼 없는 노릇이구요

아버지가 제 물건에 자꾸 손을 대는 것 같습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물건배치가 달라져있어요
제가 확실히 기억해두고 있는데 타인이 손댄게 확실합니다

저한테 관심끌고싶어하시고
저의 반응을 즐거워하시고
기분 안좋으실땐
몰래 내 물건 훼손함으로 감정 풀이하시는것같아요

나는 내 물건을 타인이 사용하는건 괴롭힘이자 내 재산권
생활권 침해라고 봅니다 스토커처럼 싫어요


이 런 상황 온다면, 이건 어쩔수없는 상황일까요?


☑️최고의 답변☑️

일단 심증만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디렉트로 말씀하시기 어려우실 테니

가족분들 다 모여 있으실 때 가족분들에게 혹시 제 물건 어디다 두었는데 보신 적 있으신지 여쭤보시고

모른다고 하신다면 물건이 요새 본인이 두었던 곳 외에 있어 찾기 어려웠었다고

제 물건은 제가 정리하고 있다고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혹시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누가 제물 건을 건드는 것 같다 정리는 제가 하니 아무도 물건을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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