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형님의 이야기입니다.다른 어떤 이유도 동기부여가 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오로지.

어떤 이유로도 동기부여가 되지 못했는데
나보다 더 못난 놈이,하등한 놈이 더 잘되었을 때 이제 그때서야 막 활활 불타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최고의 답변☑️

1. 못된 건 아닙니다. 다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삐뚤어진 것 뿐이죠.

2. 매사 남의 행복을 헐뜯고 본인 기준으로 평가하는 분이기에 경쟁의 동기부여도 쉽겠지만 그만큼 많은 패배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순간을 저런 태도로 산다면 정말.. 피곤할 것 같네요.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