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가끔 말이 쫌(남성분들 의견이 필요해요

예를 들면
1. 군대가는거 너무 슬프고 보내기 싫다 했더니 알고 만났잖아 하는 남자 말을 이쁘게 못하는거에요 아님 뭐하는 사람인가요? 두번정도 저런식으로…

2.우리 나중에 저 건물 살 수 있겠지?
남친: 내 월급으로는 불가야..

3. 많이 힘들겠다 등등..위로의 말(남친이 비삐서 연락을 오래 안봤는데 괜찮다,,그래도 나한테ㅡ연락안한거 걱정해줘서 고맙다
남친: 웅웅 밥 먹고 있는중이야

왜저러는겁니까,.


☑️최고의 답변☑️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라 그런거죠

군대가는거 너무 싫다 - 나도 가기싫어 같이 있고싶어 라는 말을 바란다면 다른 사람찾아야죠

건물 살 수 있겠지? - 그럼 저 건물보다 더 좋은 건물 사줄게!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 사람 허세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걸 원한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 찾아야죠

3번째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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