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속상하네요.

나는 아무 악감정이 없었는데 잘못을 하기는 했지만
제가 누군가를 모함하려고 잘못된 소문을 실명으로 퍼뜨리려고 한 적도 없는데
이렇게 갇혀서 살다보니 아무리 돌려말해도 알수있는 상황에 와버린게 내탓은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찔려서 알아차린 건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 자신이 저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그다음에
제가 익명으로 털어놓은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도 되잖아요.
1차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저아닌가요 ㅠ... 그렇다고 사과를 바란것도 아니고 원망한것도 아니고
진짜 조언받고싶어서 그런건데 제가 어떤 부분에서 사생활을 침해한거죠 제가 침해받는 상황아닌지 ㅠ


☑️최고의 답변☑️

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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