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누나 짝사랑 우짬

같은 반은 아니고 안경쓴 누나있는데 강아지상이구 이상형이라 호감가서 자꾸 쳐다보게되는데 하 ㅡ ㅡ . 그 누난 말많은사람 좋아하는거같은데 난 엄청 친한거 아니면 말을 잘 안해서.. 바라만 보는중 ..
여름처럼 빨리 지나갔으면 ㅠ


☑️최고의 답변☑️

제가 오랫동안 짝사랑을 해왔지만 방법은 두가지더라구요

포기하거나 돌진하거나

그 두개가 가장 편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포기가 빠르면 좋을때도 있다

저는 남자답게 돌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위로 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채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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