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료가 밥을

미용실에서 이제 여동료는 이제디자이너됬고요 인턴을 원래 많이쓰면 안되는조건이고해서 쓰기힘든데요 제가 중간에도와줘서 밥을사준다고 했는데요 제가 예비군이 꺼서안되는말이많아서 주말은 안되죠했는데 주말은 둘다힘들지않을까요 이러는데 관심이없는거겠죠 일요일에 친구만나러 가는거보고 생각나서요 주말은 미용실이 바쁘니까 힘들어서 평일에 먹자이러는말을 힜던거죠 밥먹을때여동료가 같이 맥주마시고 싶다고도 얘기하는데 대리가 여동료차가 집으로갈때안된다그래서 힘들것같고요..


☑️최고의 답변☑️

식사 시간이나 날짜가 확정이

안 되였다면 다시 서로 의견을

조율하시면 될 것 같으네요.

관심에 대해서는 차츰 차쯤

알아 갈 수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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