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인데 봐주세요

해가 저물어 밤이 찾아오고 달이뜨면 소원을 빌어본다
종이접기로 학을접어 예쁜 유리병에 담아 바다에 던지고 소망을 기도하기도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가 다시 부홣했듯이
과거에 잃어버린 소중한 기억도 건전지를 넣으면 물체가 켜지듯이 다시 생각날것이다
꿈을꾸면 데자뷰에 시달리는것처럼 오래전에 낡았던 추억들도 다시금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거나 영화필름처럼 기록되어
한편에 드라마처럼 판타지같이 파노라마가 일어날것이다


☑️최고의 답변☑️

글 자체는 문제 없어 보이지만

만약 질문자님이 소설 쪽으로 생각 중이시라면

느낌을 살리는 듯한 표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만 읽어도 상상이 되 듯이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해가 저물어 밤이 찾아오고 달이뜨면 소원을 빌어본다

-> 환한 빛을 띄던 해가 지고, 밤이라는 것을 알려주 듯 달 빛이 잔잔히 비춰오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소원을 빌어본다.

라는 식으로 상상을 자극하 듯이 장황하게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잘 쓰셨지만 소설 쪽으로 생각 중이시라는 가정을 한다면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을 쓸 때에는 오타, 띄어쓰기에 주의하여야 해요..!

본인의 힘 만으로 글을 쓰다보면 글쓴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찾는 재미가 있어 기분이 좋아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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