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신이란걸 깨달아 버렸어요.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고집이 아주 강한 성격인데요.
다른이의 말은 듣지않고 내 생각만 맞다고 믿어온게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병신이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최고의 답변☑️

지금이라도 깨달았다면 좋은게 아닐까요? 신념 자체를 버리지는 마시고 다른 분들 의견도 어느정도 수용하시면서 수용 범위를 넓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