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시위해도될까요

제가오늘아침 장터국밥집이란곳에서 한우국밥같지도않은국밥을 돈9천원에 먹엇습니다 근데 해도해도 이게그냥뭇국이지 무슨이게 한우국밥이지?라고할정도로 쥐똥만한크기고기3~4개랑 묵탱이국이였습니다 저도 맛있고그럼 양질같은거 안따지고 에휴씨뱔그냥먹자라고치우는데 저혼자먹엇는데 쟁반에그릇 반찬 올려줬거든요
쟁반서나는냄새인지 국에서나는냄새인지 걸래행주닦은꾸릿꾸릿한 엿같은냄새잇자나요 그냄새가 올라오는겁니다
그래서밥대충말고 몇입만뜨고 결제끝나고 한마디햇죠
고기양이 적어도 넘적은거아니냐고 그랬더니 저희집은고기최소10개이상은들어가요 그러는겁니다 또그담말이 적음더드리죠 카운터쳐앉은중년남성이 주방서 쳐담은거 내가위생체크할겸 그인간이주방서 국자로 퍼담는거직접봄 퍼서 난테 서빙까지다햇음 최소10개면 서빙할때국그릇에 10개는쳐담아서나와야되는데 즉 그말은최소10개가아닌 쥐똥만한거3~4개쳐담고 사람입에서 고기넘적은거아니에요 이말이쳐나올때까지 이딴식으로쳐준다는거아닌가요?제가말같지도않은 핑계쳐대지말라고하니 저보고 막 나가라면서 적반하장질해대가면서 어휴씨뱔죳같아서 그냥나왔는데 생각할수록 사람호구취급하면서 그지랼로장사쳐해왔다는게 내뉸깔이사시도아니고 뭐?10개?몇번이나휘저어봣는데도 죠나화가납니다 그냥색깔도그지같은 묵국이였습니다 한우국밥이라고명시해놓고 고기양은90원수준만쳐담아판겁니다 이거식당 음식 지랼같이 속여파는곳인데 어찌못하나요? 이집구석앞에서 사람들어갈려고하면 이집구석 들어가지마세요 사람속여 맛같지도않고 양심속여 돈받고팔아쳐먹는곳입니다하면서 그래도될까요 옛날시트콤나온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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