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직장생활 해보니까

상사들이 사소한 트집 잡는거 그 실수 때문에
트집 잡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짜증나서
사소함 것도 트집 잡아서 짜증 내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음요.
결국 짜증이 목적인 것이죠. 근데 사람들은 트집 안잡히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거.
진짜 마음에 드는 직원이 되면 오히려 사소한 실수는
웃으면서 넘어가는 거 같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함?


☑️최고의 답변☑️

어느정도 일리있는 의견입니다. 처음부터 좋다 나쁘다 마음에 정해 놓고 차별하기도 하지요~

다 그렇진 않지만 감정실린 언행을 보면 맘에 안드는

사람은 뭘해도 칭찬 못받는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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