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을 생각 없는데 " 생각이 바뀔 거다." 라고 말하는 친한 언니들 ...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하고요. 소음에 민감해서 육아 과정에서
밤새 우는 것도 견딜 자신이 없을 뿐더러 살 찌고 몸 망가지는 것도 애한테 맞춰줘야 하는 것도 싫어서 추후 결혼을 한다면 딩크를 할 생각인데요. 대체 왜 볼 때마다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남이사 애를 낳던 말던 개인의 자유인데 ' 아이를 낳아봐야 부모 심정을 이해한다. ' ' 막상 결혼하면 생각이 바뀔 거다' 라면서 자꾸 설득시키려고 드네요. 막상 저는 아이 낳고 싶다고 하면 예쁜 아이 낳으실 거예요~ 라면서 그려러니 하는데 말이죠......


☑️최고의 답변☑️

원래 사람이란게 자기의 기준 잣대를 놓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충고아닌 충고를 하게 되는거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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