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한 불만

어릴때부터 저를 안좋어했습니다…. 엄마가요
예를들면
집에 프린트잉크가 없어졌는데 그게 제가훔쳐간거라고 아빠한테 말하고난리친적이있는데 알고보니 다른데 있었습니다
대학들어가기 직전에는 제가 같이사는 여자같다고도 했구요
또 제가 대학교초반에 우울증과 조현병 증상이있어서 약을 먹었는데
엄마가 그이후로 막말이 장난이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사업하는데 노인요양사업이고 근데 어느날 치매걸린 할아버지 한명이 사라졌고 지금까지 못찾은 일이있었습니다그때 엄마가 저보고 하는말이 지금 그일때문에 함들지만 내가 조현병걸린 너보다 낫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지금도 어른공경효도 중요시하는건 아는데여 저는 엄마를 더이상 엄마라고 부르고싶지가 않습니다…. 이게 제가 못되처먹은건가요?


☑️최고의 답변☑️

지금 성인인것 같은데

독립하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혼자 사는게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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