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욕을 해서 반성문을 써야 합니다...

결정적으로는 제가 잘못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제 기분이 상하더라도 어른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으니..



☑️최고의 답변☑️

고등학교 2학년이면 신체적으로 성장할대로 한 상태인데 엄마가 무척 기가 쎈분인것 같아요.

별외로 하고

일단은 내가 비속어를 사용한건 맞는데 친구들사이에서 흔히 쓰는 단어이고

엄청 나쁜의미가 있느는 단어는 아니고

엄마를 무시하거나 못마땅해서 한건 아니지만 한편으로 내가 잘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엄마가 자식의 성적에 대해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누구나가 다 일등을 하면 꼴찌는 누가 하느냐

노력을 하고있고 애쓰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고 용기를 주면 좋겠다

내 자신이 너무 실망스럽고, 밉고 짜증이 나서 마음의 병이 올것 같다.

잘 추스려서 다 잡아 공부해 볼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 해 주십시오

한번더 정제되지 않은 단어의 사용에 대해서 용서를 빈다. 이런 내용 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