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좀 도와줘요.나한테 조언좀 주세요.

이글은 꽤 길것같구요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어서 조금 많이이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적인? 개인적인 그저 하소연같은 느낌임으로 난 그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시면 읽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우선 저는 평범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요.이번에 새롭게 학기가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이제 시작은 3월달이에요 제가 그때 초반엔 진짜 아는 친구들이랑 전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이랑 다 떨어진 진짜 고립수준으로 아는친구 없는 이 반에 배정을 받은거에요.근데 보통 전 그래도 뭐 어때 친구는 새로 사귀면 되고 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미 반에는 그 약간 그런 애들 있잖아요 문제아 같은데 심각한 문제아는 아니고 문제는 있는데도 인기많고 그런애들 아니면 무리지어 다니고 그런 아 이해 불가능하셔도 이해할게요.무튼 그런 무리의 친구들이 제 반에 반절.? 아니 반절도 아니고 그냥 한두명빼고 다 그런 애들인거에요 그래서 아 이게 아닌데.무튼 이 얘긴뒤에 마저 하고 무튼 그래서 친구는 새로 사귀면 되지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도 이제 저녁 먹을때 부모님과 이거에 대해 대화도 하다가 울고 그러면서 새학기 초에 제가 답지않게 좀 힘들어했었어요.전 여태 살면서 무리의 중요성이나 이런걸 뭐 틱톡이나 유튜브에 그런거 있잖아요 영상툰같은거 그런걸 볼때도 아 저런일이 가능해? 하면서 무리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일이 실제로 가능할거라고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냥 친구들 끼리 두루두루 어울리면서 친하게 지내면 되지 하면서 실제론 전 1학년때도 그렇게 아는친구가 거의 없어도 반 친구 모두와 친해지며 두루두루어울려 놀았던 그런 애였거든요.근데 이제 처음으로 무리가 형성이 되어있고 아예 두루두루 친해지는것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게된? 인지? 무튼 전 이런 상황이 처음이니까 되게 어.. 어 혼란스럽고 그랬었어요.그래서 아 이번년도는 난 망했구나 그런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이건 학기초이다 보니까. 무튼 그래서 지금은 친구도 한두명사귀어서 이친구들과 떠들기도 하고 서로 책상에 낙서도 하고 뭐 그러면서 잘 지내는데.이제 이번주였나 지난주 금요일에 그 아까 얘기하던 그 무리랑 뭐 문제나같지만 문제아가 아니고 뭐 잘나가는 이런애들 아 이건 나중에 적을게요.근데 무튼 제가 어쩌다보니 이 두친구의 미움을 산건지 뭘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 이걸 안적으면 설명이 안되네.. 무튼 일단 시작은 한명이었어요 이친구가 애네 왜케 나대냐 적당이 나대야지 좀 학교생활이 쉬울텐데같은 말이나 짜증난다 쟤 왜케 나대냐 이러는 말을 제가 듣게 된거인데 이친구가 원래도 나댄다 라는 표현을 자기 친구들과 놀며 자주 쓰긴하는데 뭔가 이 표현을 처음 들었을땐 그냥 자기 친구들한테 하나보다 했어요 전 애랑 접점도 별로없고 그래서 근데 그 발언들이 점점 절 향한 말이라고 느끼게 되고. 심지어 목요일엔 자리를 바꾸었는데 그 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두 친구 사이에 제가 앉게 된거에요.근데 이 친구들이 이제 절 사이에 두고 대화를 하는데 들어보니 쟤 또 나대면 어떡하냐.어차피 쟤 나댈친구 없어서 못나댄다.그래도 만약 나대면 내가 이렇게 쳐다보면 된다 하면서 절 보는거에요.그래서 제가 피하다가 눈을 살짝 마주쳤는데 이제 또 고개 돌리고 다른얘기하고.아 이게 아닌데..아 아아 무튼 그래서 이걸 제가 보통 이런건 부모님한테 밥먹으면서 얘기하면서 조언을 구하고 그랬는데. 이제 이런거 전에도 절 100% 저격한건 아니지만 ㅏㅇ 진짜 이상해지네 무튼 이런일이 일주일째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 부모님도 처음엔 그럴수도 있다 그냥 니가 무시하는게 답이다 뭐 그친구랑 니가 안맞나보다 아니면 뭐 그게 널 향한 말이 아니었을수도 있으니 걱정말라.이런 식으로 얘기해주시던 부모님이 이 그 자리 바꾸었을때에 있었던 이야기를 그 들으시고는 처음엔 아.진짜 어렵네 이런거 적는거 무튼 어쩌다보니 이게 좀 심각해져서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문자도 넣고 아침에 통화도 하고 무튼 그래서 제가 오늘 학교를 가지 않게 되었고 이제 하교가 끝난후에 부모님과 학교에 가서 기본적인 상담과 선생님과의 면담을 해서 있었던일을 정리를 하는데.이제 전 이런일이 처음인거에요.아 진짜 뭔가 그냥 저 친구들이 맘에 안든다고 불평하는것같네 이러니까.. 이해안되시면 진짜 죄송합니다..제가 이런거 서술을 잘 못해요..무튼 그래서 이제 제가 이친구들이 날 저격했다고 확신하지 못하지만 제게 한것같은 말과 제가 불편했던말? 그런것과 자리 바꿀때에 그 일이랑 전에 있던 뭐 그런 일들 얘기하고 그랬는데여.근데 그 우선 아 너무 서론을 질질 끌었네.. 전 지금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전 솔직히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어요 그저 이 친구들의 말이 완전 날 저격한건 아니지만 뭐 불편했거나 상처가 되서 다음날 학교가서 이 친구들을 볼 생각에 두려웠던거 이런건 있었지만 이런일은 진짜 가끔가다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아아아ㅏㄱ 아 진짜 어려워.. 무튼 그래서 제가 다음날 학교가는게 두렵고 진짜 학교가 너무 싫어지고 이랬던것도 아..아진짜 모르겠다 아아ㅏ 무튼 전 그냥 두려워요. 이친구들이 했던말이 상처였고 곡십을수록 힘들었고 눈물도 나오고했지만 그럴수 있겠지 친구들 끼리 100% 잘 맞을순 없잖아ㅎㅎ 하면서 넘기려고도 해봤는데 이게 갑자기 사태가 커져서 넌 어늘 이었ㅓㄴ 금요일에 등교도 하지않았고 이제 상담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아 무튼 진짜 아 그냥 본론만 말하려고 노력해볼게요. 무튼 전 진짜 지금 너무 불안해요 일단 이 말이 만약 전부다 그냥 내 오해였다면? 아니면 또 이 친구들이 또 이제 선생님이 불러서 말을 해보겠다고 하시는데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잡아때면 사실을 입증할 그것도 없고 애네 성격에 그걸 자기가 했다고 순순히 말할애들이 아니에요.또 그래서 만약 이게 진짜 나한테 한 말이 아니여서 이렇게 일을 크게 불릴 필요도 없었는데 그냥 내가 사회 부적응자여서 그친구들만 억울하게 한거면 어떡하지 그리고 난 일을 이렇게 크게 불리고 싶지도 않았는데 어느순간 난 이 일이 너무 심각하게 힘들어서 등교거부를 하게 된 학생이 됬고 난 선생님과 면담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 학교 가는게 너무 두려워요. 이 일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어차피 알려질텐데 그럼 이 친구들과 친했던 애들이 반의 반절인데 그친구들이 절 그냥 무슨말을 하던 욕하는걸로 받아드리는 사회 부적응자로 봐서 더 멀리할까두렵고 어쨌든 이게 다 오해였다고 해도 전 이친구들과 대면을 해서 대화를 해야하는데 그 친구들과 대면을 할때에 절 바라볼 그 둘의 얼굴을 상상하면 두렵고 무서워요.지금 이걸 부모님한테 얘기를 했던게 괜히 얘기했나 그냥 완전 날 저격했던것도 아니고 이 두명만 가끔? 무튼 그러는거니까 다른애들은 이러지 않으니까 그냥 나 혼자서만 참으면 됬던걸 난 이렇게 크게 키우게 될지도 몰랐는데 아니.ㅋㅋ 아 이게 아닌데 무튼 전 그냥 두려워요 이제 월요일이 되면 또 학교에 가서 이 일에대한 상담을 받고 그래야하는데 만약에 이게 전부 다 제 오해여서 선생님들도 날 좋지 않게 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들고 그냥 다 그만두면 안되나 하게 되고 그냥 그 친구들과 대면을 해서 이 일을 풀어야한다는게 전 너무 두려워요.솔직히 상담은 좋았어요 제가 말하다가 눈물이 나오는걸 참는데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는 울음을 참을 필욘없다고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말해주시는데 이말을 여태 넷상에서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나와 마주보고 있는 사람이 이 말을 해주니 너무 그..네 약간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들면서 더 울컥하고 무튼 좋았어요..네 이글을 울면서 적긴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더 나오네요 하할하하ㅎ 무튼 전 그저 월요일이 두려워요 이 얘기를 다시 선생님 앞에서 터놓고 애기해야하는데 이제 또 선생님 입장에서는 이걸 100% 신뢰 할수도 없고 제가 한 얘기를 그 두친구에게 물어보겠다곤 했는데 이 친구들이 전 그런적없다 누가 그러냐 했다고 해도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면 뭐 다른거 할수있는게 없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절 사회부적응자로 보면 어떡하냐 그거에요.그냥 전 지금 아예 이사를 가서 그냥 아예 이 사건을 끝내고 싶은데 솔직히 이사를 가고 싶다고 바로 가나요? 그리고 학교도 전학가고 싶다고 마음대로 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제가 그림 관련이 진로이고 넷상에서 좀 더 지내고 있는데 진짜 이것때문에 그런가 또 현생이 너무 싫어요.넷상에선 그 친구들과 관심사도 비슷하고 그러니 만난거니까 친해지기도 쉽고 잘 맞고 그런데 현실은 너무 어려워요 넷상에 있는 그런 친구는 찾기도 힘들고 또 막 제가 하던대로 하면 넷상에선 이제 막 뭐 그런거 있잖아요..아 어려월ㄹ 무튼 그 친구들도 보통 그러다 보니까 잘 맞는데 이제 현실에선 원래 하던대로 하면 오히려 싫어하고 불편해하고.전 보통 거리낌없이 다가가서 말 걸고 대화도 하면서 친해지거든요? 근데 이게 넷상에선 막 갠 쳐들어가서 당시ㅣㄴ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하면 저야 졸요!! 하는데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러면 이상한애 취급받고 그러니까..아 진짜 무튼 전 그냥 너무 그거에요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무서워요. 아 너무 그냥 질질 끄는 쓰잘때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언 구한다면서 제 불평불만만 늘어놓았네요..그냥 전 다 끝내고 히키코모리가 되고 싶습니다.와.월요일이 두려워요 이 얘기를 해야하고.. 아.그냥 히키코모리 할래요.현생 안살래요.나 너무 힘들어요.그냥 뒤질까도 해봤는데 이건 너무 극단적이고 아직 난 그리고 싶은것도 많고 넷상에서 만난 친구들과 현실에서도 가끔 만나고 그러는데 이친구들과도 더 놀고싶고.나 진짜 그냥 뜬금없는데 여행가고 싶어요 아예 아무도 나 모르는 외국이거나.아님 넷상 친구들같은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서 넷상에서 하던것처럼 친구 사귀고 같이 그림그리면서 주접떨고싶어요.아니면 히키코모리 할래요.방에 박혀서 그림만 그릴래요.인생 포기할래요.진짜 포기하고 싶어요.나좀 누가 살려줘요.나 너무 힘들어요 혼란스럽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고.그냥 내가 사회부적응자인가.


☑️최고의 답변☑️

히키코모리 하면 앞으로 더 안좋고 과도한 상황들을 맞이할 수 있으니 그런 생각은 접어두시구요. 그리고 왠 사회부적응자입니까. 님이 그렇게 규정하는 순간 진짜 그렇게 되니 그런 행동은 멈추세요.

우선 성향을 보면 님은 잘 하고 있으시구요. 무리?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세요. 지금처럼 지내면 되요. 잘 가고 있는데 조금 잘못된 현실이라는 벽에 지금 부딪혀서 혼돈하고 계신 것 같네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인지를 했다면 아마 그들이 님을 저격한게 맞을 겁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말한 부분 후회할 필요 없어요. 그럴 수 있죠. 그나이에 어떻게 뭐든 사리분별이 다 가능하겠어요. 그건 불가능한 일이고 그것을 가지고 자존감을 훼손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문제가 좀 커지긴 했는데 이 부분은 그냥 부딪히는 수밖에 없어요. 그들이 님에게 따질수도 있겠죠. 그땐 당당하게 맞이하시면 되요. '난 그렇게 느꼈고 그냥 식사자리에 그 말이 나왔는데 부모님이 분노해서 이렇게 되었다. 아니라면 미안하지만 맞다면 나도 기분이 좋진 않다.' 이런식으로 맞서면 됩니다. 상황이 커졌으므로 그들도 함부로 못해요. 님은 지금 이 상황이 싫고 이사를 하던 전학을 가던 도망치고 싶겠지만 살다보면 정말 맞서기 싫고 손해봐야만하고 억울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것에 맞서지 않고 한번 씩 계속 회피한다면 자신감도 자존감도 내놓게 되고 점점 불행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인지하게 됩니다. 근데 맞서서 패배하더라도 맞서본 경험을 쌓아본다면 그 경험때문에 강해지기도 하고 그 강함으로 행복과 성공들을 쟁취하면서 님이 바라는 것을 가질 수 있는 기회들도 얻게 됩니다. 왜 사람들이 힘든대도 운동하고 공부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들도 아무 힘듬 없이 그렇게 할까요? 아니죠. 포기하고 회피하면 그만큼의 지옥이 자신을 기다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때로 돌아간다면 하나 확실한 것은 있습니다. 제가 강하게 정의구현한다는 식으로 나서진 않을 겁니다다. 정의는 힘이 있어야 가능하죠. 힘이 없는 제게 그것은 무리고 다만 저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거나 저를 괴롭히는 존재가 있다면 단호하게 맞설 겁니다. 당당하게요. 필요하다면 교육청에 직보를 하는식으로도 할겁니다. 학창시절 님과 같은 상황에 저는 두려움에 약간 회피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열등감으로 남아있거든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와는 다르게 회피없이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맞설겁니다. 그 패배가 문제가 아니라 회피를 한 기억때문에 계속 제 자존감과 자신감에 흠집이 나서 저를 괴롭힌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죠. 그 이후 저는 최대한 맞서면서 살았어요. 가능한한 말이죠. 그러다보니 그 순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자세를 취해야하는지 알고 있죠. 또한 그 순간에는 이길 궁리 나에게 도움될 만한 행동만 생각합니다. 그외는 전혀 도움도 안되고 제 안에서 문제만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죠.

우선은 일은 벌어졌구요. 회피하거나 맞서거나는 님이 선택하겠지만 맞서면 지금은 힘들어도 훗날 경험이 될 것이나 계속 자신을 뭐라하고 피하고자 한다면 패배는 확실하고 앞으로 자존감에 저처럼 큰 흠집을 남기게 되겠죠.

그러니 당당하게 맞서시면 되요. 그러다 안되면 전학이나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면 되죠. 근데 그럴 사항은 아니에요. 이게...처음 겪는 일이고 님의 나이가 어려서 커보이지만 사실 큰 일이 아닙니다.

저라면 당당하게 맞서고 만일 정말 님이 번거로운게 싫어서가 아닌 정말 오해였다면 사과하면 되고(아마 오해아닐겁니다.) 만일 모르쇠하면서 일이 흐지부지 된다면 님도 가만히 있는 애는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알았으니 조심하겠죠. 만일 이 일로 해꼬지 한다면 이제 진짜 한번 승부해보자는 것이니 담임이 안되면 그 위로 신고해서 박살내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걔들이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애들이 아니라 그냥 나가는 애들이라면서요. 잘나가는 애들도 두려울 필요 없는데 얘들도 그렇습니다. 님이 나대는 것이 보기싫다하듯이 이 애들도 다 친해보이죠? 속들여다보면 반드시 서로 그렇게 끈끈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평생 갈 친구로 보이나요 걔들이 그리고 진짜 잘나가는 애들과 그들이 친한가요? 정말 목숨 나눨만큼 그런 친구들로 보이시나요? 아닐걸요. 즉 그들 관계에도 복잡한 것이 있고 님이 쫄지 않고 맞서다보면 기회도 있으며 방법은 여러가지 찾을 수 있으니 걱정마시라는 말을 드리는 겁니다.

항상 맞서야할 일은 막상 맞서보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두려움은 그 일에 강도를 10배나 부풀려서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러니 그 두려움이라는 정체를 잘 대면해보세요. 그럼 방법이 생기실 거에요...그럼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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