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가 원래 이런가요?
주사도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없이 맞고 가라고
하고 그때까지 처방전을 내 주거나 결제도 안 해 주는
식이고요. 진료비도 2만원만 내면 된다더니 주사까지 맞고나면 적게는 4만원 가까이, 많게는 6만 5천원이 좀
넘게 나와요...거기다 추가 검사도 권장하고....
하고 그때까지 처방전을 내 주거나 결제도 안 해 주는
식이고요. 진료비도 2만원만 내면 된다더니 주사까지 맞고나면 적게는 4만원 가까이, 많게는 6만 5천원이 좀
넘게 나와요...거기다 추가 검사도 권장하고....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병원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3군데 넘게 정형외과 치료했는데 항목 하나하나 금액 및 진료내용, 급여인지 비급여인지
자세하게 설명 후 주사와 치료를 받았어요.
치료받을때 동의서도 작성하게끔 하더라구요.
병원을 옮겨보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