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 맡길 때 직원이 이상한 걸 보면 어쩌죠?

저나 대부분 사람들은 음란한 영상들이 저장 돼있는데 이걸 나중에 수리할 때 막 컴퓨터도 뒤적뒤적 해서 악성 코드나 설정을 막 해주잖아요? 그때 제 파일들이 가족 또는 직원이 알게 되면 어쩌죠? 진짜 너무 불안해서 수리도 못 맡기겠습니다..;; 해보신 분들 그럴까봐 불안한 적 없으신가요?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최고의 답변☑️

그래서 컴터수리할때 옆에서 지켜보면 됩니다.^^

만약 하드고장이면...새하드 넣고 이전하드는 가져오면 되니깐요.

파워불량이면 파워교환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되고...컴터 켜지는것까지 확인하죠.

그래픽고장이면 그래픽카드 교환하고 컴터 부팅되는것까지 확인하죵.

음...대부분 수리 맡기면 불안하긴합니다. 수리기사가 호기심 심심하면 내용물을 볼수있으니깐요. ㅠㅠ

저는 그래서...외장하드에 보관합니다. 소중한거라...컴터고장나도 외장하드는 안전합니다. ㅋㅋㅋ또한 컴터안에는 깨끗하죠.

근뎅 가장 중요한것은...저는 컴터를 제가 고쳐 사용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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