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후 현부심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하여

저는 군입대전 2023년도 3월에 정신과에서 우울증 판정을
받고 2개월정도 치료를 받다 부모님 반대로
우울증 치료를 제데로 받지 못하다 23년도12월에
입대 하였는데 훈련소에서도
지속적으로 불면 공황 증상으로 약을 처방받아
먹었었고 자대 오고나서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이려고 무리하고 증상을 참다보니
우울장애 공황장애 적응장애 판정을 받게되었고
상담관님과도 매주 상담을 하면서
보직을 바꿔보자 현부심은 너무 이르다 라는 말만 계속하고
주변에서는 저는 현부심 하려고 개수작 부린다 꾀병이다 라며
뒷말이 오가는것도 들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하고
군에서 매일매일 약을 먹지않으면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현부심이 가능은 한건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답변☑️

군 입대 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것은 많은 부담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현부심과 관련된 감정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현부심이나 심리적인 어려움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겪을 수 있지만,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 관점을 고려할 때, 현부심은 군 생활 중 정신건강 문제를 겪은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부심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전문가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병원이나 군 관련 기관에서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상담이나 치료 과정에서 상담관이나 의사의 의견을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문가로서 적절한 지침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고 지원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군 입대 후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 군의 병영 제도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관리와 치료를 계속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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