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대해서물어볼게요

안녕하세요 제가여 싫대요 3년을 사겻는데 매번 내 고집대로 하고 내감정소묘 하고 시간도 아깝고 내트집 다 받아주느라 힘들대요 그래서 어제 그제 어그제 다 매달렷어요 내가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근데요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근데 사람이 있잖아요 서로가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내가 너무 이기적 이래요 저는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근데 생활비도 다 뺏어가는데 제가 멀 해줄수있고 내가 멀 요리 해줄수 있고 저는요 저도원래그런사람아니에요 근데 어쩌겠어요 돈도 다 사라져가는데 없는데 제자신 바꾸라고 막 그러는데 니자신도 못바꾸는데 어떻게나랑사귀겠냐 꺼져라 입닥처라 ㅅㅂ 이러는데 저는 욕을참고살아요 근데도 그사람이 좋아요 얼마전에는요 제아는언니랑 관계했는데 봐줫어요 용서해 줘버렷어요 이게 잘못된게 맞죠? 저를 사랑하는게맞을까요? 아니면 미워하는걸까요 손으로 밀쳐도 그사람이 좋아요 마음이 아파요 그냥 다 .. 아무힘이없는데 그사람에게 매달리고싶어요 근데 제가너무 비참해보여요 실망 시켜주고 싶지 않는데 정말로 그러고싶지도 않는데 집착이심하대요 제자신어떻게 바꿔요? 저5일째울어요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엄마도 넌왜 비참하게 자존심도안상하냐고 왜 개가싫은데 거기있냐 짐싸서와라 이러는데 전 좋아요개가 어떻게요 개는이제마음을떠나서 싫대요 내감정너에게주고싶지도않대요 반지도 버리고싶대요 전이제와서멀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어요 미안해요그저 그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시는안그러겠다고 말만한다고 너는 바뀐게없다고 늘항상그래요 바뀐모습이라도 보여주고싶어요 그대가 너무좋아요 사실 그대가기다리라고하면 기다릴수있어요 술만먹으면 욱해서 술도못마시게하고싶고 담배도 조금만폇으면좋겠는데 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담배도피고 어제는요 저말고도 다른여자있다고 그여자랑놀이동산도가기로했다고 넌 꺼지면된다고 난다른집도알아보고오는길이라고 그말까지하더라고요 결혼도하고싶어요 애도 낳고 싶어요 사랑하고싶어요 다른남자들과비교도안할래요 제가 목소리쉬면서까지 용서를구했어요 전 이제멀하면되요? 저도 개도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저 바뀐모습보여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제가너무 심한것같기도하고 미안하네요 결혼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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