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ㅜ.ㅜ

제가 빠진 남자애가 있지만 앞에선 티 절대안내구요.
왜냐면 잘생기고,멋지고,끼있고 여자들 잘꼬시기때문에...
여자 맘고생하는 그런스타일이라서요.
사귀었다가 애매한 사이가 되었는데
저희집 가끔 놀러오거든요. 저 혼자살아서요.
혹시 뒤에서 무슨짓하고 다닐지도모르고,. 성욕도 쎈 남자라서

아니나다를까 성기부분이 헐어서 왔더라구요.
다른여자랑 했다고 실토하는데

그얘기듣고도...부럽다... 그 여자애가 얼마나 섹시하면
저렇게 부르틀때까지 했을까. 그리고 여자들 줄줄이
따르는게 부럽더라구요. ??

그냥 여자로서... 속상하기도하고
사실 그렇다고 제가 얘한테 몸을 완전 주지않았구요.
스킬도 높고, 얘가 짐승남이라서 힘도좋고, 1시간이상?
해야되는 사람이라서...

애초에 저는 포기하고 그냥 오랄만해주고
여성상위만 몇번해주는정도....

어쨌든 저렇게 부르틀도록 했으면 만족했겠죠?
그여자가 부럽고 그렇게 해주는 그여자의 체력이 부럽네요.

이런생각이 바보같은 생각인가요?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까요?
왜케 자괴감에 빠지게만 되는건지...


☑️최고의 답변☑️

ㅋㅋㅋㅋ ㅋㅋ아놬ㅋㅋ 앜웃김ㅋㅋ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