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된애기한테

이제 1년된 딸이 새벽에 기저귀는 갈아주고 분유 먹일려는데 안먹고 계속 소리지르면서 울길래 와이프가 그거에 못참아서 애한테 욕하고 입을 닦아주면서 너무 쌔게 하길래 애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뭐라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두눈 부릅뜨고 따지네요; 나중에 가서야 내가 화난상태에서 그딴말 하면 되냐고 오히려 나를 꼭지를 더 돌게하는거라면서 조곤조곤하게라도 기분안나쁘게 얘기하던지 이러네요.. 제가 잘못한거마냥


☑️최고의 답변☑️

스트레스가 많은가보네요

그래도 애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남편분이 조금 토닥여주시면서 육아 도와주세요

그러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