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강사놈들

근데 솔직히 돈주고 수업받으러 온 사람한테 할 태도는 아니긴 함

​

예전에 면허시험 어려울 때는 운전강사들이 성추행하는 악습같은 것도 존재했었음

​

내가 남자라 요즘에도 성추행하고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

성추행은 잘못되었지만 욕설은 이해가 아주 안되지는 않음

​

아무래도 운전미숙에 따라 사고도 발생할 수 있고 강사본인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

화내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조금 털털한 애들은 신경안쓰고 내가 더 잘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소극적인 애들은 운전강사가 무서워서 면허를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는게

실정임.

​

운전강사가 욕하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전체적인 운전학원의 분위기를 볼 때 운전강사의 욕설은

형법 제20조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 즉 다른 운전강사들과 견주어 보았을 때 특별히

위배될 만큼 과하지가 않았다면 형법 제20조가 적용되어 형법 310조 명예훼손 위법성이

조각되며 공연시한 장소에서 모욕을 한게 아니라면 모욕죄의 구성요건 또한 갖추지 못할 것이라는 것

게다가 추상적인 행위로 모욕을 하는 것은 인정이 되나 이것이 피해자의 사회적 지위에 피해를 끼칠

만큼의 욕설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것이 대한민국 법률에 의거한 판례의 태도임

​

따라서 판결은 운전강사의 무죄가 선고될 확률이 99%임 그렇기 때문에 운전강사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3D운전연습이나 주차의달인 같은 운전연습게임을 이용하여 사전에 미리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온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욕을 덜 먹는 방법과 아니면 운전학원을 바꾸는 등의 방법이 있음

​

아니면 욕먹을 때 같이 욕하는 방법도 있음 이 행위로 인하여 질문자님이 추후에 처해질 상황은

운전강사교체 또는 운전학원의 환불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