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엄마 가스라이팅일까요?

저 진짜 말랐거든요

애기때 우량아로 태어났긴했어여.

과거에도 엄마와 백화점갔는데 얘가 뚱뚱해서 이게 옷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때도 160에 40 중반

지금은 임신 22주 53kg 160
결혼앞두고 피로연원피스.
저보고 L사래요..

임신하기 전 s이였어요.

진짜 저를 왜 뚱뚱한 딸로 생각하는지 스트레스받네요

본식 드레스입을때도 신부님이 마르셔서 이런말만 들었어요

저 살 다리는 그대로랍니다.





☑️최고의 답변☑️

아무래도 맘님이 배가 나왓을건데 사이즈좀 큰거입으면 덜 불편하지않을까 생각해서 어머님이 말씀하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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