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 처음 햇고 제가 무릎다쳐가

그냥 깁스해서 다쳐서 일 못하겠다고만 해도 됐을텐데 일해보니까 어려웠고 그 뒤에 사설이 많아서 다친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힘들어서 일하기 싫어서 핑계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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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때문에 어차피 당분간 일 못하고 업체 입장에서도 공잭으로 못 두기 때문에 사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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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 일하다 다친건 업체에서 산재처리 해줘야하기때문에 병원비 보험처리 됩니다. 그래서 더욱 알려야 맞고

업무 외로 다친거라면

예상치 못하게 다쳐서 깁스를 하게되어 당분간 무리하면 안되기 때문에 더이상 업무가 힘들것 같다고, 서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랬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연락 드려서 죄송하다고 정도로 연락하는게 맞고요. 방문해서 이야기하는게 베스트, 아니면 사진이니 병원 방문이나 깁스한 사진이라도 동봉해서 보내세요. 어차피 앞으로 안보면 그만이긴 한거지만 근무강도 높았다면 하루 일하고 도망가던 사람들 많았을거라 생각과 달랐내 어쨌네 사설 달면 그냥 얘도 도망가는구나 할거에요. 적어도 사진이라도 첨부해서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