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제 남친 잘생기진 않았지만 책임감 있고 한량 기질 없습니다 하지만 넓은 아량이랑 선처를 해주는 천사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얼마전 제 남친의 주머니를 뒤지다가 남친이 빡쳐서 그 커플들을 경찰서로 데리고 가서 고소장을 날렸어요 물론 그 도둑질 하려던 커플은 선처를 부탁하고 호소했지만 남친이 jtv뉴스 jtv그것이 알고싶다 jtv궁금한 이야기y

에 니네들 모자이크 처리 없이 신상 탈탈 털리고 싶냐고 물어보니 그때부터 꿀먹은 벙어리가 됬습니다

고민거리:선처를 할줄 모르는 남친 도둑질 하려고 했던 커플들을 어떻게든 얼굴을 탈탈 털을려고 하는데

제 남친이 마음도 따뜻하고 선처도 할줄 아는 천사 남친 으로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화만 나면 용암 분출물 같아서 그래요






☑️최고의 답변☑️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은

평생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정말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는이상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남친이 화가 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경쓰는게 제일 좋을방법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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